네이버클라우드플랫폼 Networking - LoadBalancer
로드밸런서(Load Balacner)
Target Group
요청을 처리할수있는 대상에 대한 집합
동일한 VPC내에 있는 서버들에 대한 타겟그룹 생성가능
타겟 그룹안에 있는 서버를 다른 타겟그룹에 속하게 할 수 있지만 타겟 그룹을 다수의 로드밸런서에 연결할수없다.
서비스를 수행하는 대상의 프로토콜에 따라 L4와 L7으로 구분
헬스체크 주기(5~300초) 및 임계값 설정가능
기본은 Round Robin설정이지만 Sticky,ProxyProtocol설정변경은 생성 이후에 진행
프로토콜
TCP: Network Load Balancer
Proxy_TCP : Network Proxy Load Balancer
HTTP : Application Load Balancer
HTTPS: Application Load Balancer
부하처리 성능에 따라 Small/Medium/Large 선택가능하며 각각. 초당 연결수 기준 최소 30,000/60,000/90,000 분산처리 보장
로드밸런싱 알고리즘
Round Robin : 클라이언트에서 요청이 오면 서버에 1개씩 분배하는 방식
Least Connection : 클라이언트 연결이 제일 적은 서버에게 새로운 커넥션을 분배하는 방식
Source IP Hash : 클라이언트 IP에 대한 해시테이블을 가지고 클라이언트 IP에 맵핑되는 서버에 새로운 커넥션을 분배
로드밸런서 종류
애플리케이션 로드밸런서
HTTP,HTTPS를 사용하는 웹 애플리케이션에 보다 유연한 구성이 가능
고정 IP3제공하고 URL기반의 분기가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3개의 알고리즘을 제공한다.
웹 기반의 콘솔에서 SSL인증서를 추가할수있다.
L7기능을제공하여서 HTTP/HTTPS 트래픽에 대해서 패킷 헤더를 확인하여 Application 레벨에서의 분기처리를 제공한다.
네트워크 로드밸런서
고성능의 분산처리 가능
Client IP가 그대로 로깅
알고리즘은 Source IP Hash ,Round Robin만 제공
TCP레벨 고성능 분산처리로 초당 연결 수 기준 최소 100,000개에서 최대 400,000개 까지 성능보장
또한 트래픽 분배만 수행하고 고객 서버에서 직접 응답하는 기능(DSR)을 구현하여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서비스 이용
네트워크 프록시 로드밸런서
Classic과 유사한 로드밸런서
프록시방식의 통신을 제공하여 세션 유지가 필요한 TCP기반 애플리케이션에 이용할수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로드밸런서와 동일한 부하분산 알고리즘 적용가능하다.
웹 기반의 콘솔에서 SSL인증서를 추가할수있다.
또한 Load Balancer는 모너터링이 가능하다. 서버모니터링과 마찬가지로 기간선택에 따라 모니터링 정보수집가능.
마지막으로 여러개의 로드밸런서 규칙을 동시에 설정할수있어서 규칙설정시에 포트를 다른 로드밸런서의 규칙의 포트와 다르게 설정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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