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플랫폼 오토스케일링(Auto Scaling)

오토스케일링

클라우드의 장점중 하나는 유연한 인프라 확장이다.
유연한 인프라 확장은 곧 비용을 최적화를 의미하기도 한다.
이러한 유연한 인프라는 사용자가 정의한 스케줄, 사용자가 설정한 모니터링, 요청에 따라 서버가 동작한다.

Launch Configuration

오토스케일링시에 필요한 설정으로 이름으로 구분되고 한 계정 내에 유일하다.
액션의 대상이 되는 서버의 기본 템플릿(이미지,서버 타입, ACG 등)
베이스 이미지는 퍼블릭이미지이고 커스텀 이미지인 내 서버 이미지에 사용이 가능하다.

AutoScaling Server Group

Scaling, Management, 액션을 위한 논리적인 그룹이다.
miniSize <= desiredCapacity <= maxSize 대소 관계 유지

프로세스

개발자는 API 또는 콘솔UI로 직접 설정을 한다. 그럼 어떻게 설정하는지 하나씩 적어보자.
우선 Launch Configuration을 설정한다. 서버원본이미지를 선태하고, 서버, 이름, 인증키를 설정한다.
그후, Auto Scaling Group을 설정한다.
그런다음 스케줄링 기반 Auto Scaling, 서버 그룹 모니터링 기반 AutoScaling을 설정한다.
이렇게 설정이 끝나면 설정한 이벤트 조건에 맞춰 용량조정(Scaling)을 수행하게되는것이다.

예를들어 모니터링기반의 오토스케일링을 설정했다고 하면 CPU 사용량이 50% 이상이 5분넘게 지속되면 서버 2대를 늘린다.
혹은 오후6~8시까지는 주문량이 늘기때문에 해당시간에 가상서버를 자동 증설하자!

용어 정리

Scale in / Scale Out : 오토스케일링 그룹을 생성하여 고객이 설정한 정책에 따라 사용하고 있늩 가상 서버의 자동확장 및 자동 축소 제공
Auto Scaling Group : 여러 개의 서버 인스턴스들을 Auto Scaling Group이라는 하나의 그룹으로 묶어 놓기.
Launch Configuration: Auto Scaling Group에서 가상 서버를 시작 구성하는데 사용하는 템플릿. 즉, 오토스케일링 그룹을 생성할때에는 Launch Configuration을 지정해야한다.
최소/최대 용량 : Auto Scaling Group의 최소/최대 서버 수. 최소보다 항상 이값과 같거나 이같보다 더 큰 서버수가 유지. 서버를 한 대도 보유하지 않을 수 있게 하려면 0으로 설정.
기대용량 : 서버의 수는 기대 용량값에 따라서 조정된다. 이 값은 최소용량 이상, 최대용량 이하.
쿨다운기본값 : 쿨다운시간이랑 실제 스케일링이 수행 중이거나 수행 완료된 이후에 모니터링 이벤트 알람이 발생하더라도 무시하도록 설정한 기간.
헬스체크 : Auto Scaling Group의 가상 서버에 주기적인 상태확인을 수항하여 상태가 비정상인 가상 서버를 식별